아버지가 프리랜서 전향 후 소득이 줄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가정 형편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희 집은 3인 가족인데, 아버지가 엄살이 있는 편이신지라 프리랜서로 전향하신 이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일을 하게 되면서 이전보다 소득이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현재 저는 학생 신분이고, 어머니는 홀서빙 일을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세금이나 각종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아버지가 다시 안정적인 일을 찾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현재 프리랜서 일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수입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제도, 장학금, 복지 제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떤 순서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경제·복지·가정 문제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학비 부담을 덜고 복지 제도를 활용하시고 이후 아버지 소득구조를 고정수입 형태로 재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서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주민센터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을 받으세요. 또, 세금체납이 우려된다면 아버지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서 수당을 받으면서 일자리를 찾도록 설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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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본인의 나이가 중요할 것입니다.

    본인이 학생이라면 아버지의 소득이 줄어든다면

    어쩔 수 없이 줄어든 소득에 맞춰서

    생활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추가 빚을 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족은 경제공동체입니다 누구 하나 질병이나 사고로 쓰러지게 되면 다른 가족 구성원이 더 일을 해서 도와야 합니다

    요즘 대학나와도 상위권 아니면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 것이 다반사라서 당장 공부를 해야할지 돈을 벌어야 할지는 고민을 해야합니다 나이가 들고 새로운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바해서 보면 대학교수하던 사람이 아파트 경비원이 된다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적응이 바로 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