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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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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한글로 쓰여진 문학 작품은 무엇이 있나요?

조선시대에는 한자가 주로 쓰였으나 훈민정음이 만들어지고 한글로 쓰인 문학 작품이 등장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작품이 한글로 창작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호진 전문가

    서호진 전문가

    협성대학교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관동별곡처럼 구전으로 전해지던 작품을 언문으로 기록힌 경우와

    홍길동전 (허균), 구운몽,사씨남정기 (김만중) 등의 대중소설이 있었습니다.

    이중에 소설의 경우

    현대로 따지자면 익명커뮤니티의 게시글 처럼

    '굳이 실명공개하기 꺼림직한 뭔가' 로 취급되어

    작자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홍길동전의 경우에도

    당대에는 허씨가문 전체가 허균의 글임을 부정했다고 전해지죠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 한글로 쓰여진 소설은 조선초기 중종 때 쓰여진 채수의 <설공찬전>을 시작으로 김만중의 <사씨남정기>, 허균의 <홍길동전>, 작가미상의 <심청전>, <열녀춘향수절가>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최초의 한글 소설은 < 설공찬전> 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조선 중종 때인 15세기 씌여 진 최초의 한글 소설이나 한문을 번역 한 작품이고 사실은 17세기 허균이 쓴 < 홍길동전> 이 최초의 한글 창작 소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 흥부전> < 전우치전> < 사씨 남정기> < 장화홍련전

    > 등의 한글 소설 작품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