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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나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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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보통 몇살까지 의사표현을 우는걸로 할까요?

아이는 보통 몇살까지 의사표현을 우는걸로 하나요?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면 의사표현으로 울고 있는데요.

보통 몇개월까지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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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호 놀이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1세가 되면 기본적인 의사 표현을 시작하지만, 우는 것으로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경우는 여전히 많습니다. 2세가 되면서 말이 점차 늘어나면서 우는 대신 단어로 감정이나 요구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3세쯤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언어 능력이 발전해 우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아이의 발달 속도는 다를 수 있으므로, 꾸준한 언어 발달 지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주 어릴때에는 우는것으로만 의사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울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지가고 약 2세가 되었을때는 어느정도 자기 표현을 할 수 있을겁니다. 이 경우에는 아이들이 말로도 표현하겠지만 아이들이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것이 몸에 베여있기 때문에 이는 계속해서 동반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말과 행동이 자기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기때문에 이유는 확인하는데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생후 12개월까지는 불편감이나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2~3세까지도 표현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도 울음으로만 표현하고자 한다면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돌이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 하기 때문에 간단 하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언어 발달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습니다

    보통은 24개월이 지나면 간단한 문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 할수 있죠

    하지만 말로 표현하는 것은 힘든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떼를 쓰곤 합니다

    울거나 소리치면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부모님이 들어 주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고

    울거나 소리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방치 하다 보면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늦어지고 일상 생활도 힘들어 집니다

    아이에게 " 바르게 말 해야 엄마 아빠가 너가 원하는 걸 해결 해 줄수 있다" 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생후 약 2∼3개월 정도에는 울음소리 이외에도 표정, 몸짓 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시작합니다. 이후 성장하면서 점차 말을 배우게 되고, 울음 대신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연령대나 개월수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아이가 울 때마다 무조건 달래주기 보다는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배가 고파서 우는 경우에는 수유를 해주고,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 경우에는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주면 됩니다. 만약 아이가 지속적으로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면 건강 상태나 심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이나 보호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관심있게 관찰하고, 적절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도움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는 보통 1세까지 우는 것으로 의사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 이후에는 점차 말과 다른 비언어적 방법으로 감정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 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 표현에 대해 완벽해지는 건 적어도 유치원이 지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 익숙해집니다. 의사소통이 되고 의사표현이 되는 어린이집 유치원생 아이들까지도 우는 걸 통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울지 않고 자신의 마음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3살까지 의사 표현을 울음으로 표현을 합니다.

    이후부터는 점점 많은 어휘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을 말로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는 보통 몇살까지 의사표현을 우는걸로 할까요?

    아이는 보통 몇살까지 의사표현을 우는걸로 하나요?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면 의사표현으로 울고 있는데요.

    보통 몇개월까지 그러나요?

    아이는 언어가 미숙할때 우는것으로 의사표현을 하게 됩니다. 두돌이 지나고 나면 말의뜻을 이해할수있고 본인의 의사를 싫다 좋다 알았다등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의사표현을 말로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많이 우는 편입니다. 단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식으로 주로 우는 것을 사용하고 강화가 되어 있다면 말을 잘하게 되어도 울면서 상황을 모면하거나 해결하려할 겁니다. 그땐 아이에게 울거나 떼쓰는 건 바른 의사전달방법이 아님을 인지시켜주고 바르게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로 첫돌과 두돌 사이에 울음을 의사표현의 수단으로 삼는거 같습니다. 두돌 이후에는 언어발달이 진행됨에 따라 단어와 간단한 문장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하며 울음은 점차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는 일반적으로 1세에서 2세 사이에 울음을 의사표현의 주요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이 시기에 감정이나 욕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울음을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