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정이라는 용어는 암컷에서 임신을 위해 배란을 하는 시기를 한정하여 이야기 하는 현상이기에
수컷은 발정이라는 용어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수컷은 1년 365일 24시간 사정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나 강아지나 모두 수컷은 교미에 대한 욕구가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발정이 난 암컷이 존재할때는 교미를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는 있으나
해당 강아지의 보호자와 협의가 된 상황에서의 교미가 아닌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미가 이루어 진다면 그때는 과실에 따른 재산권 침해 손배소의 책임이 발생합니다.
실제적인 성욕에 의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통상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것이고
중성화 수술을 원하지 않는경우에는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 )
그리고 실제로 마운팅 행동은 성적인 의미보다 서열과 관계한 문제 행동으로 보는것이 일반적이라
마운팅 행동은 되도록 하지 못하도록 교육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