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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미영리한치타

이미영리한치타

남편이 말을 안해요 이럴때 어찌하나요

신랑이 초등아들과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고 신랑은 아이에게 관심의 표현을 스킨쉽으로 항상 해주는데 아이는 싫다는 표현하고 이제 짜증까지 왔어요~아빠는 서운할수 있다 생각하고~~아들은 싫다표현해도 항상 하는 아빠는 내말을 안들어준다고 화가난 상황이었죠 서로의 입장과 마음도 알아요~~

하지만 신랑은 화를 내며 너도 싫어하는거 하기싫듯이 나도 싫어하는것 안할것이다 라고 말하며 아이를 대면대면 하며 먼저 사과해도 싸한반응!!말도 안섞어요!!너도 느껴봐라식이에요

제가 느끼기에는 어른이자 부모인데 아이가 설령 기분나쁘게 했어도 대화로 풀지않고 똑같이 아이처럼 행동하는걸로 보여요

저는 마음이 약한편이에요 조용히 큰 소리 없이 부모님의 양육을 받으며 자랐죠!!!그래서 큰일을 안만들고 왠만하면 맞춰주고 편안하게 지내자 주의에요 속으로 삭히는 편이죠

말잘하는 신랑 앞에서 말을 하면 먼저 눈물과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되요(다른 사람에게는 조언도 잘해주는편) 조그마한 일이 생기면 예민해져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조리며 불편해 해요ㅜ이런 제가 싫어요

말을걸어도 말하기 싫다!!그냥 내버려둬라!!하지말래서 안했는데 뭐가 문제냐!! 지금 집 분위기를 봐라 애들도 당신 눈치를 보고 있지않냐!! 라고 이야기 해도 난 상관없다 난 한번 싫음 끝이다!!(정말 소름)이라고 말했어요

결혼생활을 유지하고픈걸까요? 이대로 쭈욱 어찌 살죠?

전 아이들 중심의 생활을 거의 해요 아이가 마음 아파하는게 넘 슬퍼요

오늘도 먼저 신랑에게 내가 신랑을 더 예민하게 만든거같다!!미안하다!!그래도 소통하면서 풀어보자 라고 이야기 했지만 자기좀 그냥 내버려 두랍니다!!더 화가 나려고 한다며~~

이런 신랑 어찌해야하나요~~전 넘 불편한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까지달콤한오이냉국

    끝까지달콤한오이냉국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아버지와 관계가 힘들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결론은 아버지가 어른이고 자식과 싸워 이길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포용해야 하는데, 그 단계까지 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마음으로 남편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의 불편한 상황이 싫어서 얘기해보자 라고 하는게 보이니 내버려두라고 하시는 걸거에요 아이 마음 알아주듯이 남편마음을 알아주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 시간이 약입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좀 더 기다려 주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 말 시키면 부작용만 생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감정을 정리할수있도록 시간을주는게 필요할것같고 진지하게 대화를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어찌하죠?!아이는 더욱 커가면서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갈텐데 ㅠ 스킨쉽 좋아하는 성격도 아닌 것 같은데 ㅠ 혹시 아이와 아버님 스포츠 좋아하시면 스킨쉽 없는 배드민턴이나 탁구 , 테니스 등 같이 하면 좋을텐데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가끔은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족 분위기를 위해서 대화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