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500mm는 A3보다 조금 큰 크기라서, 오래 두고 볼 거라면 액자에 넣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이 사이즈에 맞는 기성 액자가 없다면 35×50cm 액자를 찾거나, 조금 더 큰 액자에 매트(테두리 두꺼운 종이)를 넣어 맞추면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당장 걸지 않고 보관만 할 거라면 포스터보다 큰 아크릴 파일이나 OPP 비닐에 넣고, 평평한 하드보드나 두꺼운 종이 사이에 끼워 두면 구겨지지 않아요. 말아서 보관하려면 포스터 통에 바깥면이 보이도록 느슨하게 말아 넣으시면 됩니다.
어떤 방법이든 햇빛이 드는 창가나 습기 많은 곳은 피하셔야 색이 바래거나 울지 않고 오래 깨끗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