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를 키우고 있지만 그런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세 명이 있으면 꼭 한 명이 그 무리해서 떨어져 나갈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한 명의 단짝을 만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셋이 놀다 보면 의견이 안 맞을 때도 있고 그러다 보면 2대 1로 나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셋이라는 숫자가 사회적으로는 굉장히 불안정한 숫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서로간의 조율을통해 적당한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지만 이런주변상황을 살피기 어려운 아이들의 경우 셋이 놀게 될경우 한명은 약간의 소외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좀더 따듯한 마음으로 감싸주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