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아내 심리를 말해주실 수 있는 분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아내한테 혼났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1번 애들 재우고 축구하러 다니고

아내는 일주일에 2번 퇴근 후 육아를 저에게 맡기고 운동을 갑니다.

요즘 아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해야 할 정도로 바빠서 좀 예민해진 것 같긴 합니다.

제가 이례적으로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동호회 모임이 생겨서 간다고 했는데요~ 짜증을 부리네요.

자기는 육아, 직장 일로 엄청 바쁜데 제가 모임 간다고 하니까요.

근데 제가 가는 모임은 애들 재우고 난 후인 오후 10시입니다. 아내도 애들과 함께 그 시간에 잡니다.

제가 모임에 감으로써 아내의 일이 덜어진다면 아내의 짜증을 이해하겠지만, 모임에 간다고 해서 아내의 일이 덜어지는 것도 아닌데 아내는 왜 짜증을 내는건가요.

공감받고싶어서 하는 질문 아닙니다. 정말 이성적인 이해가 필요해서 질문을 드리니, 답변 부탁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안내분이 아무래도 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남편분이 좀 이해를 해 주시고 모임을 1번 정도 참석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모임에 안 나간다고 하여도 도움이 되는 것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같이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라도 풀어 주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