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전과 막걸리를 먹는 이유가 뭔가요?

비오는날이면 전과 막걸리를 먹어야한다고 어른들에게 많이 듣곤했는데

왜 비가 오는날에 굳이 다른음식들도 아니고 전과막걸리를 먹는게 관습처럼 내려오게되는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오는 소리가 기름이 끓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예전에는 비올 때 막걸리라고 햇지만 요즘에는 삼겹살 굽는 소리와도 비슷하다고 해서

    삼겹살을 주로 먹고는 하죠

  • 비가 내리면 냄새가 멀리 퍼지게 되는데 기름에 전을 부칠 때 나는 냄새는 멀리 까지 퍼져 후각을 자극합니다.

    또 비가 오는 소리가 기름에 전을 부치는 소리와 비슷해서 전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기름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부침개 소리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유사하다는 말도 있고

    비가 오면 마음이 우울해져서 막거리를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우선 전은 부치면서 나는 소리가 비가 내리는 소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즐겨 먹게 되었고, 전과 어울리는 술이 막걸리이다 보니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어 먹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빈대떡이나 전 부칠 때

    나는 소리가 빗소리와 유사하여

    비가오면 전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것입니다.

    그게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