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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다슬기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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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이 결벽증비슷한거 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중3딸이 1년반 정도전쯤부터 결벽증같은 행동을해요..

원래 예민한성격을 갖고있는 아이인데 예를 들어 밖에 다녀온후 샤워와 핸드폰 물품을 소독하지않으면 자기방 침대에 눕거나 앉지도 않아요 할머니가 놀러오셔서 모르고 딸침대에 앉으면 할머니가시고 침대이불을 다빨아요.자기옷은 따로본인이 빨고 샤월타올과 수건등도 자기방에 두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구요. 또 집에 손님이 오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본인만에 루틴이있다면서 그 루틴을 하지않으면 의자에 앉아서 잠을청하기도하고 새벽까지 잠을못자면서까지 본인이 정한 루틴을 해야하다보니 항상 피곤해하고 예민해있어요 .그 루틴을 하지않으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하구요 학교를 다녀와서는 볼펜부터 핸드폰 ,가방 다 알콜로 소독하구요.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동생둘과 가족들이 힘드네요..아빠와 엄마가 제딸을위해 해줄수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해도 이해못한다며 울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의 결벽증세를 어느정도 존중해주고

      그것을 고치고 싶다고 한다면

      병원이나 상담을 데려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것을 고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 증세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강제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저항이 심해지고 현재 활동이 고착되거나 혹은 숨기면서 할가능성이 클수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뢰관계가 낮아지게되고 소통의 흐름이 막힐수있습니다.

      이럴때 좋은것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것입니다.

      중3의 경우 선생님이나 의사 상담사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듣거나 수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이런부분은 먼저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따님을 설득하여 정신과나 상담센터 등에 상담을 받도록 해주세요

      엄마의 이야기가 아닌 전문지식에 기반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아이도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수정을 위한

      작업을 실시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