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전에 교통 편리를 위해 한강버스를 계획하고 운영 하는데 이용을 많이 하는가요?
예전에 서울시장의 정치 공략으로 시민들 교통 편리를 위해 한강 다리를 건너는 한강버스 정책이 실행 되었습니다. 지금 많이 이용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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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세훈 서울 시장은 전임 시장 시절 세빛둥둥섬과 같이 한강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예전에 수상 택시도 도입했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한강버스를 개통한다고 하지만 한강버스 정류장까지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 정책 또한 한강버스로 사용되는 배의 구입비만 날려버리고 실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강버스 교통편리를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편도 요금은 3천원 입니다
내리면 자전거 등으로
이동할수있도록 배치한답니다 누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관관의 효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강물이
더러워지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한강버스의 경우 관광 목적이나 호기심으로 타 볼수는 있겠습니다만 교통의 목적으로는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강버스 정류장에서 다른 교통편 이용시 20~30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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