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힘들다 지친다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
매사 말만하면 힘들다 피곤하다 몸이 아프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있는 저도 지치는데요
운동을 하라해도 안하고 나가라해도 안나가고 맨날 집에만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이 있는 저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하고있는 일이 있다면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라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강압적으로 시키면 안되며, 지인분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지인이 갖고있는 취미생활이나, 이전에 즐겨했던 것들을 기억해 내어 지인분의 활동을 이끌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지인분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 지인분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무기력증에 벗어나기 위하여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보시고
무언가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도 해보세요.
또한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우울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같은 취미를 만들어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자하기 꺼려지기 때문에 망설이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산책 같은 것들도 신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운 심리상담사입니다.
현대인은 스트레스가 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몸이 피곤하고 아프다는 부정적인 말이 늘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주위에도 스트레스나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부정적인 말이 늘고 운동량이 작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경우 많이 주위와 같이 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시도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하는 운동과 산책은 같이하는 즐거움을 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평생 살아온 자기만의 습관과 방식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고 할수록 서로 힘들어집니다
바꾸려고 해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아서 내가 힘들고 그 사람은 변화하고 싶지 않은데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 때문에 힘듭니다. 변화해야겠다고 절실히 깨달으면 알아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관심을 두지 않고 내가 할 일에만 초점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그 사람에게 고마운 점을 말하고 그 사람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세요
결국에는 나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에 피곤해하고 지쳐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조차도 전파되어 그사람 속으로 흡수 되버려요
가급적 떨어져 지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관심을 준다면 문자로 다독여주면서
취미생활을 해보도록 유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활기차면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좋기 마련인데, 같이 있는 분이 움직이는 것을 싫어 하는군요
작은 것부터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실외에 나가기 힘들면 집 안 에서라도 스트레칭 정도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점점 시간과 횟수를 늘리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에 불평불만하는 사람이 있어 질문자님도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보통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결핍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로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너무 가까운관계도아닌 너무 먼 관계도 아닌 관계를 유지하면서 불평불만에 대해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되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고 “아 네 그렇군요” 정도로 일축하는 방법이 상대에게 무례한 느낌도 주지 않으면서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고 불평불만에 대한 질문자님의 대안이나 의견제시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힘든게 무엇인지 무엇이 힘들게 하는지 이 힘든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깨닳아야 합니다.
매일 집에만 있다면 가볍게 밖에 나가는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대체로 집 안에만 있어서 힘든경우 집 밖에 나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호전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살면서 인간관계, 이해관계에서, 힘들어서 습관처럼
내뱉는거같아요 질문자님이 말했던것처럼 말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만한 취미나 특기를 길러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서 푸는것도 좋을거같구요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ㅠ.ㅠ...
그 사람도 자신의 인생이니 생각이 있겠죠.
설마 망치려고 그러겠어요?
지금 상황이 그렇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하고 봐 주세요.ㅠ.ㅠ....
정말 도움이 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진실한 말동무가 되어 주세요.ㅠ.ㅠ......
속마음을 알아야 대책이 나오니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매사 부정적인 말, 회피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같이 운동을 나가거나 같이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옆에서 힘과 활력을 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면 좋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나 장점등을 칭찬해주는것이 좋으며
안좋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할때는 이야기를 중단하고 밖에 나가서 혼자라도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해주시는것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선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것을 권유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행위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