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상이 너무 심해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흔히 m자탈모라는 유전형탈모가 아닌듯하면 약용효모, 케라틴 성분이 들어있는 탈모보조치료제를 드셔보세요.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서 덜빠지게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약용효모가 들어간 일반약을 드셔보세요. 머리를 덜빠지게해주고 튼튼하게 해주기때문에 탈모치료 및 예방에 좋습니다. 머리를 감고난뒤에는 물기없이 말리시고요.

안녕하세요.

탈모치료에 허가받은 약으로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가 있으며, 추가로 바르는 제품인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 모든 약이나 영양제, 민간요법은 모두 탈모 치료에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스테라이드 약물들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므로,

하루빨리 피부과 혹은 탈모전문병원에서 처방 받아드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탈모증상에 제일 좋은 방법은 처방약을 드시는 것입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을 주로 씁니다.

최대한 빨리가서 약을 드시는게 남아있는 머리털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탈모약을 복용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탈모영양제를 복용하셔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모발이 단순히 얇아졌으면 약국에서 판시딜과 같은 약용효모 함유된 제품을 구매해 드시길 바랍니다.

2. 이미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서 머리가 많이 빠졌으면 즉시 병원 방문해서 탈모약 처방받아 드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스트레스나 체력 감소로 인한 탈모 증상이라면, 맥주효모제품+비타민b군이 포함되어 있는 일반의약품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시거나 미녹시딜 외용제를 사용하시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탈모 원인에따라 스트레스성이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게 필요하고 영양부족이면 영양을 채워줘야합니다.

원인에따라 다르기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며 프로페시아같은 먹는약의 경우 어차피 처방이 필요하니 병원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