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는 어떤 느낌으로 불러야하나요
발라드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어떤 느낌으로 불러야 잘 부를 수있을까요?! 다른 노래들도 잘부르고샆어요. 노래 잘하는 법 있을까요?
발라드 노래를 잘 부르려면 아무래도 그런 감정을 잘 읽어야 합니다 그 가사에 녹아드는 그런 감정들을 잘 소화하셔야 아무래도 그런 목소리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발라드를 부를 때는 최대한 감정을 그 가사에 다 넣어야 엄청 잘 나옵니다
예전에 박진영인가 주영훈인가 모르겠지만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은 고음을 잘 내거나 음정이나 박자가 맞는 것보다는 그 노래를 불렀을 때 듣는 사람이 감동을 받거나 아니면 집중해서 듣는게 정말 노래를 잘 부른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발라드 같은 경우에는 감정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원곡을 자주 보면서 어떤 감정으로 부르는지 그리고 가사가 어떤 내용인지 생각하면서 부르면 좋을 것 같아요
발라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감정 전달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사의 내용을 정말 내 이야기처럼 느껴보세요.
가사 한줄을 연기하긋 표현해 주셔야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발라드는 빠른 템포가 아니니 한음 한음에 여유가 있으니 감정을 살릴 수 있는 숨고르기와 쉼표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 부르면 감정이 평면적이니 강약 조절을 하면서 감정에 따라 점점 고조되거나 꺼지는 느낌을 살려보세요.
노래는 복식호흡이 기본입니다.
복식호흡이 습관화되어야 소리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생깁니다.
목에 힘을 빼고 편하게 소리를 익혀야 힙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녹음 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즐어보시구요.
좋아하는 가수를 참고하여 감정 전달, 소리의 흐름, 표현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복사가 아니라 본이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려고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