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역에서 권총으로 사살했죠~
폭탄 수류탄 이런게아니라 브라우닝 권총으로 세발을 쏴서 그자리에서 죽였는데
1909년에 일어난일이지요.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대신을 만나러 하얼빈으로 가는 길이었죠
안중근 의사는 역에서 이토를 기다리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정확하게 조준사격을 했구요
당시 일본 경찰 다나카도 함께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사이토는 안중근 의사가 사살한게 아니라 다른분이 하신거랍니다
그때 현장에서 체포되셨는데 재판정에서도 당당하게 조국독립을 위한 거라고 말씀하셨대요
의사님이 남기신 말씀 중에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한일 양국의 평화를 위해 거사를 행했다는 게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ㅜㅜ
그리고 순국하실때까지 당당하셨다고 해서 더 존경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