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왔다는 것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여러분은 봄이 옴을 무엇으로 느끼시나요!?

저는 꽃이 피면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는데, 꽃 이외에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각하시는 봄이 옴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들 알려주세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경량패딩을 입고 나갔음에도 덥다고 생각되면 봄이왔다고 느낍니다.

    혹은 음식가게에 미나리나 도다리쑥국같은 메뉴들이 많이 보이면 봄이왔다고 느껴요.

  • 얇은 아우터 하나 입은 상태에서 바람이 불면 시원할 때요!

    그때 봄을 느끼는 거 같아요. 얇은 아우터를 입지 않고 반팔만 입으면 뭔가 서운한 그 시기요!!

  • 꽃도 꽃이지만, 무엇보다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해지는 날씨가 바로 봄이 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겠죠. 바로 이 때가 봄이 옴을 몸소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저는 잔디밭에 풀이 올라오가나 나무가지에 봉오리가 올라올때 봄이 온거같아요. 갈색 잔디에 초록색 생명이 올라오고 나뭇가지에 봉오리가 올라오고 잎이 올라오는게 보이면 봄이 온거같더라구요.

  • 주변에 보이지 않던 개나리나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고

    길거리에서 벚꽃이 활짝 피는 것을 보면

    분명하게 봄이 온 것을 느끼게 되고

    실제로 기온도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창문을 열었을 때

    향긋한봄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햇빛이 쫙 비추는데 겨울 햇빛하고 봄 햇빛하고 다릅니다 꽃을 보지 않고도 바람으로 봄이 왔다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햇빛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봄은 달콤한 향이 나는것

    같습니다

  • 봄이 온 것을 대부분 꽃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얇은 옷을 서서히 입는걸 보고 아 봄이 왔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 봄이 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바로 집 앞에 위치하고 있는 나즈막한 동산에

    초록색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꽃이 피는 것을 보면 봄으로 이해하게 되내요.

  • 봄이 오면 우선은 공기부터가 확실히 달라지는것을 느끼지요 겨울내내 차갑던 바람끝이 뭉수구레하니 부드러워지고 땅속에서 올라오는 그 흙내음같은게 있답니다 길가에 사람들 옷차림도 하루가 다르게 가벼워지고 밝은색 옷들이 많이 보이는걸보면 아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싶어서 마음이 괜히 들뜨고 그러는게 있지요.

  • 질문자님은 봄이 오는것을 어떻게 느끼는 건가에 대해 궁금하셔서 질문주셨군요

    저같은경우는 아침 6시쯤에 1시간정도 걷거나 산에가고는 하는데요 보통 봄이오는것을 느낄때쯤은 밝더라고요 그래서 후레시를 쓰지않고도 걸을때 쯤 봄이왔구나 라고 느끼곤해요

  • 만개하는 꽃들을 보면 그렇고

    햇살의 따뜻함 정도가 그렇고

    부는 바람의 시원함이 그러합니다

    계절마다 풍겨오는 분위기와 그 계절의 기분이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런 식으로 봄을 느끼는 거 같아요

    더불어 가게마다 들려오는 봄노래도 함께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나무들이 푸릇 푸릇하게 바뀔때

    봄이라고 생각 합니다.

    냉이도 봄을 알리는 채소 이기도 하지요.

    봄은 꽃내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피부로 직접 느껴지는 온도가 아닐까싶어요.

    두꺼운 옷을 안입어도 되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을 때에 아 봄이왔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 봄이 오면 봄냄새가 나고 딱 그 몸을 감싸는 봄바람 느낌이 있어요!!

    꽃이 먼저 피어도 아직 봄바람을 못느끼면 아직 봄이 아닌것같더라구요ㅎㅎㅎ대부분 나무에서 연초록색 잎이 나오기 시작할때쯤인것같아요:)

  • 날씨와 꽃을 보고 느끼는거 같아요 봄에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꽃 피는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따뜻한 날씨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