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겨울에 효율이 실제로 낮아집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저온에서 내부저항이 커지고 화학반응 속도가 느려져 충방전 성능이 떨어지므로 주행가능 거리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영하권에서는 평균 15-30%, 매우 춥고 난방을 강하게 쓰는 상황에서는 40% 수준까지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충전 속도도 느려집니다.
열관리 시스템이 배터리를 데우는 과정에서 전력을 더 사용하므로 소비 전력이 증가합니다.
주행 전 예열 기능을 활용하고 충전 시 살내 주차장이나 비교적 따뜻한 환경을 선택하면 겨울철 효율 저하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