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보다 데뷔가 빨라 경력이 더 긴 현역 선수는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임팩트나 데프트 선수처럼 페이커와 비슷한 시기인 2012~2013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약 중인 베테랑들이 가장 유력한 비교 대상입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일본의 유타폰 선수가 2012년부터 한 팀에서 활동하며 페이커에 견줄 만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대회 우승 횟수와 상징성까지 고려한다면 페이커의 경력은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