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됐는데...귓밥이 너무 많이 생겨서 위생상 보기도 안좋고 고민입니다. 만지지말라고는 하는데 귓밥이 보이니 닦기는 해야겠고 너무 신경쓰이네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다른 해결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