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SNS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많은데, 저와는 대화가 없습니다. 질투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내는 요즘 이스타그램과 친구 단톡박에 정말 자주 시간을 씁니다.
그런데 정작 저와는 일상의 얘기도 잘 하지 않고, 대화하자고 하면 '피곤해', '잠깐만'하며 넘깁니다.
자꾸 외로워지고, 아이들과의 대화 외에는 저는 점점 뒷전인 느낌입니다.
이럴 때 서운함을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내가 SNS에 많은 시간을 쓰는 건 현대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반면에 남편과는 서로 소통이 줄어들면 외로움이 커질 수 있어요.
서운함을 표현할 때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고,
비난보단 나의 마음을 이해해달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투라기보다는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부담없이 표현하시는 게 효과적입니다.
작은 대회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관심을 회복할 시간과 분위기를 만드시구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부 라고 하는 것은
서로 의지하고 서로를 믿고 서로를 챙겨주고 서로를 보살피면서
알콩달콩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가지는 것이 아닐가 싶어요.
그런데 아내 분은 정작 남편과의 대화보다는 친구드로가 대화를 자주 나눈다,
물론 친구와 스트레스 푸는 것은 이해할 순 있으나
남편과 대화자체를 단절 하는 것은 남편의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도 큽니다.
고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아내를 질투 하는 남편 분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남편 분이 노력을 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아내 분이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한 질투를 느끼긴 보담도
아내 분에게 대화 신청을 먼저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충분히 서운하고 걱정이 될만한 상황 같습니다.
한번쯤은 이와 관련되어서 서운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아내분께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당신이 SNS나 단톡방에 쓰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 SNS나 단톡방에 쓰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나와 아이들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걱정이 돼. SNS에 쓰는 시간을 조금 줄여줄 수는 없을까?’ 하고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와이프가 다른 지인들과 소통을 하는데 남편과 소통하지 않는 이유를 찾아봐야 합니다. 아마도 서로 공감과 이해를 안할 것이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조금씩 태도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내서 이야기를 시도해 보세요. 대화과정도 습관이여서요. 자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대화를 하기 위해 특정한 장소에 가서 시도해보는것 추천드려요. 예쁜 카페나 산책로 등 모처럼 이야기 하자고 해보시면 거절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루틴이 된다면 더 자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게 되실거에요.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그립다는 식으로 감정을 담아서 부드럽게 말하면 마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인이 아니라 우리 두 사람이라는 관계에 집중하면서, 대화 자리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