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매우즉흥적인하이에나
첫 유럽 여행지로는 어디가 좋을까요?
이번 6월쯤에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가볼려고 하는데요, 처음 가볼만한 유럽 여행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경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이탈리아 추천드려요 유럽 감성 느끼기도 좋고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 실패 확률도 적고 도시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이탈리아 단일 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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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첫 유럽 여행지로는 아무래도 치안이 좋고 대중 교통이 잘 발달 된 도시가 좋을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영국의 런던이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혹은 프랑스 파리등이 좋을 듯 합니다. 일주일 여행 기준 경비는 항공비, 숙박비, 교통비 등을 합치면 약 450-500백만원 정도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년에 이탈리아 16박18일 다녀왔는데 예전에 패키지갔다가 이번엔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경비는 비행기&숙박이 제일 클거 같아요..
숙박은 20만원 아래로 했고 비행기 대한항공 왕복으로 150만원도정도에 갈 수 있어서 600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네이버카페 체크인유럽에서 정보 많이 찾아봤어요~~
유럽쪽은 그카페 참고해도 좋을 것 같네요~~
굿여행되세요~~
첫 유럽 여행이라면 영어가 비교적 잘 통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서유럽 지역을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는 첫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정석 코스입니다. 런던은 치안이 좋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대부분 무료여서 초보자가 여행하기에 매우 수월합니다. 파리는 지하철로 주요 명소를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유럽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6월은 날씨가 선선하고 해가 길어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만약 조금 더 자연경관을 보고 싶거나 안전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스위스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기차 시스템이 매우 정교하게 짜여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가 적고 동화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비의 경우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일정으로 런던과 파리 두 도시를 방문한다고 가정할 때 일인당 최소 삼백만 원에서 오백만 원 정도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6월은 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라 항공권 가격이 직항 기준으로 백오십만 원에서 이백만 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비즈니스 호텔이나 깔끔한 호스텔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하루에 이십만 원 내외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식비와 입장료, 도시 간 이동 교통비를 합산하면 하루 평균 십오만 원에서 이십만 원 정도의 현지 체류 비용이 발생합니다. 쇼핑이나 고급 레스토랑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예산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