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스테이킹,디파짓이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요즘 거래소나 여기저기서 디파이, 스테이킹 이런 이벤트? 행사가 많던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알고싶어요
에에드롭두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ㅎㅎ 더 좋을거같아요 ㅠㅠ
코린이라 부탁드립니다.
에어드랍은 특정 조건을 달성하게 되면 무료로 암호화 화폐를 주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래소에서 하는 이벤트로 에어드랍이 있기도 합니다.
특정 암호화 화폐를 얼마 이상 구매하거나 보유하고 있다면 몇개를 무료로 주거나 또는 다른 암호화 화페를 1:n비율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암호화 화폐가 이벤트로 특정날짜에 해당 암호화 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면 다른 암호화 화폐를 무료로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 캐쉬에서 비트코인에이비씨로 하드포크할때 비트코인 캐쉬를 가지고 있다면 1:1비율로 비트코인에비씨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디파이(DeFi)란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이라고 합니다.
쉽게 보면 현재 은행 들이 하는 일을 은행이라는 기관이 아닌 탈중앙화로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암호화폐를 담보로 현금을 대출을 받거나 암호화폐를 보유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하는 대출이나 적금, 예금 같은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보면 비트코인은 2100만개가 있다고 보면 NFT는 유일하게 1개만 존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은 2100만개중 어떤것이라도 다 같은 1비트코인이지만 NFT는 하나하나가 다 다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예술 작품이나 게임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