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12.03비상계엄이후 오늘날까지 특전사 중사 상사 전역 신청이 평년보다 3배나 늘어난거 보니 이게 군인들의 군심이겠죠?
12.03비상계엄이후 오늘날까지 특전사 중사 상사 전역 신청이 평년보다 3배나 늘어난거 보니 이게 군인들의 군심이겠죠? 그 전에도 군을 그만두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예 3배나 늘어났다는건 정치에 이용되는 군인에 대해 회의적이 되서 그런거 같다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건 특전사뿐만이 아닌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죠?
군대 한번 제대로 망가트리는거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군인들의 군심(軍心) 변화는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03 비상계엄 이후 특전사 중사와 상사의 전역 신청이 평년보다 3배 늘어난 현상은 군 내부에서의 불만이나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전역 신청의 증가 원인으로는:
1. 군 내 환경: 군 복무 중의 스트레스, 불합리한 대우, 군 문화에 대한 불만 등이 군인들의 군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외부 사회적 변화: 사회적 환경 변화와 더불어 군대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차이, 군 복무의 필요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정치적 불안정: 국가의 정치적 상황이나 안보 위기에 대한 군인들의 반응도 전역 신청 증가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군인들의 군심은 그들의 복무 의지와 소속감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군의 효율성과 전투력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전역자가 늘어나는 것은 초급간부들의 유입이 안되기 때문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데
이에 더해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가속화된 것이라고 볼수 있겠죠.
저는 내란이니 비상계엄이니 좌파 우파에 편향되지 않은 얼마전까지 군복을 입고 있었던 사람으로 군인의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내란으로 판단하여 군을 떠나는 경우가 있을수 있겠고
참모총장부터 특임대장까지 구속되고, 사실조사하는 과정에서 군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몰상식한 국회의원들의 모습에 개탄하면서 떠나는 것일수도 있겠죠.
10년 이상을 장교로 군에 있었던 사람으로 명령에 복종한 군인에게 명령속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국민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심하고 지휘한 군인들을 그것도 대령, 장군들을 하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thank you for your service
라며 군인을 존중하는 미국민들의 의식과 너무나도 큰 온도차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저딴 취급을 받을려고, 천리행군을 하고, 혹한기훈련을 하면서 gp, gop에서 개고생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전사 중사와 상사 전역 신청이
평년보다 3배나 늘어난 것은
군인들이 군 생활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정치적 상황이 군에 영향을 주고
군인들이 더 나은 환경을 원할 수도 있죠.
이런 경향은 다른 부대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요.
군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은
결국 군의 전반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 12.03비상계엄이후 오늘날까지 특전사 중사 상사 전역 신청이 평년보다 3배나 늘어난거 보니 이게 군인들의 군심이겠죠?
계엄도 영향이 있겠지만 그전부터 군대 월급때문에 많이 관둔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