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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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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군대에 대한 인식은 비상계엄으로 인해 다시 안좋아졌죠?

비상계엄은 다시 예전의 독재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사태인데요, 이로 인해 일을 저지른 사람보다 군대가 피해가 극심한거 같아서요,

사병월급인상 여파로 인해 기초간부들의 이탈이 오른 상태에서 이미지까지 나빠지다보니 이탈률이 더욱 오르고 사관생도같은 이들이 그만두는 사람들도 더욱 늘어났다고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최근 계엄령 선포와 군위 정치 개입 논란으로 인해 군에 대한 국민 인식이 크게 악화 되었습니다.

    군대 인식 변화의 중요 배경은

    정치적 도구화 우려 : 계엄령 선포 과정에서 군이 정치 진압의 수단으로 동원되고, 시민 체포 계획 등 비정상적 작전이

    드러남에 따라 군복은 국민을 위협하기 위한 게 아니라 라는 비판이 확산 되었습니다.

    시민의 불안과 트라우마: 계엄 이후 시민들은 불편, 우울, 경계심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사람만 봐도 경계하게 되는 등 군에 대한 불신이 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적 트라우마 재부각

    1980년 광주 등 과거 계엄령의 악몽이 연상 된다 라는 반응이 많았고, 군 내부 정치 개입에 대한 경계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 계엄으로 인해서 몇몇 군 장성에 대한 이미지는 당연히 안 좋아졌지만 그래도 소극적 대처로 계엄에 참여하지 않은 군인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군대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게 나빠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 5.18이나 민주화항쟁 때 곤봉을 휘두르던 군대가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지 않고 회피한 요즘 군인들이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 비상계엄으로 인한 군대에 대해서 인식이 안좋은것은 몇몇 지휘관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것이고 비상계엄시 유튜브로 봤을때 오히려 예전 5.18때보다는 일반군인들이 현명하게 대처했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봅니다.

  • 이건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거 같은데 계엄을 진행하기는

    했지만 몇몇 정치인이나 군 장성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있지 군대 자체에 인식이 크게 바뀐 것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스라엘-이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세계적으로 전쟁 발발이 커지는 시기에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사람마다 견해 차이는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