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콘서트에서 립싱크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라이브 퍼포먼스는 가수에게 큰 에너지를 요구하므로 춤과 노래를 동시에 선보일 때 립싱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80년대와 90년대, 마이클 잭슨과 같은 아티스트들도 복잡한 안무와 무대 연출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는 립싱크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머라이어 캐리를 비롯한 몇몇 아티스트들이 립싱크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이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와 수용도는 과거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중시하는 팬들은 여전히 완전한 라이브를 기대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