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그마 체인에서 개발한 메인넷인 퓨처피아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습니다. 퓨처피아 메인넷의 경우에는 이중위임지분증명(DDPOS, Dual Delegated Proof of Stake)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채택하고 있는데 이것은 DPOS의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취한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퓨처피아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1호 Dapp으로 '스낵(SNAC)'이라는 SNS DAPP의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클레이튼이나 루니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중 가장 유명했던 아이콘이 있습니다. 아이콘(ICON)은 아이콘 루프에서 개발한 플랫폼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의 알고리즘은 LFT(루프 장애 허용)이라는 BFT 계열의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2/3 이상의 합의 노드들이 합의를 하면 나머지 비잔틴 노드가 있더라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콘의 DAPP에는 블루웨일, 위블록, 에어블록, 메카코인, 젠스포츠, 디스커버 X, 로지스틱스X, 스테이지 원, 섬싱, 벨릭, AC3 등이 있습니다. https://m.icon.foundation/contents/dapp?lang=ko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개발된 지가 굉장히 오래된 플랫폼임에도 활성화된 DAPP이 없고 생태계 또한 확장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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