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석유나 각종 기름등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얘기를 들어보니 공용이 땅에묻혀서 그렇다는
얘기도있고 여러얘기들이 있던데
확실이 이거다 결론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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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득한 앵무새 298입니다.
공용이 묻혀서 석유가 된 것은 잘못된 팩트입니다 다만 석유가 생성된 아니.. 등유가 먼저 발견됐군요..
그러니까 등유가 생성된 시점이 공룡 뼈와 같이 발견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와 변질되면서 그렇게 알려진 것이고요
이거 또한 정확한 건 아니고 현재 공룡 시체가 석유가 됐다는 이야기와 / 등유가 그때부터 생성되었다는 이야기 둘로 나뉩니다
석유는 1859에 윤활유로 많이 사용되었고 기계에 많이 씌었지요 초기에는 석유가 등유와 윤활유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과거엔 경유 휘발유는 많이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이것이 많이 사용된 시점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면서 이지요
석유는 유기물입니다 석유의 생성에 대해서 유기 성인설과 무기 성인설이 있는대요
소련에서는 무기 성인설을 이야기하고 서방에서는 유기 성인설을 이야기해왔습니다
유기성 이설이란 것은 바다나 강 이런 곳에 플랑크톤과 같은 이런 유기물들이 모래 속에 내지는 진흙 속에 쌓여
오랜 시간 동안 퇴적되고 다져지고 해서 석유가 된다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