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을 매도하면 보통은 매도일로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원화로 환전돼서 계좌에 들어오는 시점은 그날 환율을 기준으로 환전이 이뤄진 다음입니다. 중요한 건 매도 가격은 매도한 시점 그대로 확정된다는 점입니다. 입금 시점에 주가가 더 올랐든 떨어졌든 그건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신 환율은 입금일 기준이 맞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받는 원화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로 그냥 두고 환전은 나중에 직접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환차익을 노리는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