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유지됩니다. 최근 정부 발표에 따라 올해(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원래 일정과 연장된 이유>
정부는 내수 경제와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9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무사증)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이 제도의 원래 만료일은 지난달인 2026년 6월 30일까지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 정부 역시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올해 말(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법무부도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기간을 동일하게 연말까지 맞춘 것입니다.
모든 중국인이 다 그냥 들어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불법 체류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3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만 가능: 개인 여행객은 여전히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정부 지정 전담 여행사 경유 필수: 정부가 공식 등록한 전담 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단체만 무비자 혜택(최대 15일 체류)을 받습니다.
<추가 조치: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도 연장>
법무부는 무비자 입국 연장과 발맞추어, 단체 비자를 받아야 하는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6개국 단체 관광객의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도 올해 12월 31일까지 함께 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