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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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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웰시코기 꼬리를 자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모름

유튜브에서 게시물을 보다가 웰시코기 꼬리를 외국에서는 자르면 처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웰시코기 꼬리를 자르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자를때 마취를 하고 자를거 같긴 한데 웰시코기들이 아파하지 않나요...? 그리고 자른 꼬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꼬리를 자른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무 무섭고 끔찍해요 ㅠㅠ 그리고 동물들도 마스크 끼고 가습기처럼 수증기 나오는 걸 하던데요 동물들도 감기에 걸리면 사람하고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웰시코기의 꼬리를 자르는 단미 수술은 과거 목축견으로서 꼬리가 밟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나 현재는 미용적 목적이 크며 수술 과정에서 마취를 하더라도 신경이 발달한 부위이기에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적출된 조직은 의료 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됩니다. 동물들이 사용하는 기기는 네블라이저로 호흡기 질환 치료를 돕는 장치이며 강아지도 감기에 걸리면 사람과 비슷하게 기침, 콧물, 발열, 식욕 부진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 바이러스의 종류는 사람과 다르므로 종간 감염은 드뭅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회복 과정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신경계가 존재하는 생명체이기에 신체 일부를 제거하는 행위는 물리적인 고통을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흡기 증상의 경우 방치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의학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발병 기제나 증상의 양상은 생물학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으나 세부적인 면역 반응과 치료 약물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