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우울증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제가 매주 내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친누나가 있긴 하지만 조카도 케어하고 일을 하는지라...

약도 복용하고 계시는데 취미로 꽃꽂이 같은 걸 추천 드리긴 했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독서로 극복했다고 말씀드리며 책을 추천하자니 평생 살림만 하시다 제가 잃는 재무나 금융, 재테크, 역사책 추천드리기도 뭐하고....

암튼 걱정이 되서 여러분께 여쭤 봅니다

(이번 연휴 땐 일단 내려가려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두시면 안될것같아요 저희 엄마도 우울증오셧다가

    제가 강아지 물어보지않고 입양하고 집에 댈꼬갓거든요

    처음엔 엄청 싫어하는척하시더니 지금은 딸보다 좋아하십니다;;

    많이 좋아지셨어요 취미도 좋지만 자식다 키우고 적적하실수있어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보시는게어떨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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