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더독 현상은 어떤 내용의 경제주식 용어인가요?

이번에 코스피가 큰 하락을 하면서

레버리지와 묶여 웩더독 현상 이런 말들도

나오던데 웩더독 현상이라는 용어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때

쓰는 용어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왝더독이라는 것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로 꼬리인 선물시장이 몸통인 현물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내용입니다.

    원래는 현물시장이 주가 되어 먼저 움직여야 하는데 선물시장이 레버리지 등으로 거대 자본이 유입되다보니 이 변동성이 현물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뜻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웩더독 현상이란 개의 꼬리가 개의 몸통을 흔든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본질 보다는 파생된 상품이 더 큰 영향력을 행하사는

    그런 주객전도 현상을 의미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인해서

    본주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웩더독 현상은 개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입니다

    주식가격이 요즘 요동치는데 이를 주도하여 흔들어대는 것으로 시장의 급격한 매도세등 또는 폭락유발까지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웩더독(Wag the Dog)은 원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으로, 파생상품(선물•옵션) 시장이 오히려 기초자산인 현물시장을 뒤흔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현물가격이 선물가격을 이끌어야 하는데, 반대로 선물•옵션 거래량과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물 주가를 좌우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최근 코스피 급락과 맞물려 언급되는 이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대규모 일일 리밸런싱 매매(파생상품 성격)가 오히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기초 현물주가를 흔들며 지수 전체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가 바로 이 웩더독 현상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웩더독은 정확히는 왝 더 독(Wag the Dog)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선물·옵션·레버리지 ETF 같은 파생상품의 수급이 오히려 현물 주가를 크게 움직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현물 주가가 움직이면 관련 선물과 ETF 가격이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파생상품의 매매 규모가 커지거나 레버리지 상품의 재조정 매물이 쏟아지면, 그 주문을 맞추기 위한 현물 매매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더 크게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급락장, 옵션 만기일, 장 마감 직전, 레버리지 상품의 일일 리밸런싱 때 자주 나타납니다. 하락이 레버리지 청산을 부르고, 청산 매물이 다시 주가를 떨어뜨리는 악순환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왝더독은 하락의 근본 원인이라기보다 이미 시작된 움직임을 확대하는 증폭기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