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대출 금리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나요?
요즘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는데요. 이게 대출 금리와 관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출금리와 부동산 경기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시세나 가격도 결국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좌우됩니다.
금리의 연속적인 상승으로 대출이자부담이 크지자 매수심리가 하락하고 구매수요 매수가 줄어들어 거래가 침체되어 결국 주택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일 것은 아니지만 금리와 부동산 주택시장의 가격은 밀접한 관계를 갖게되는데,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은 하락하고 금리가 내리면 부동산의 투자는 많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부동산 가격이 금리 변동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그 동안에도 금리는 항상 변화왔고 부동산 가격은 그와 다르게 우상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상황은 금리의 인상이 단기간에 너무 가파르게 된 점과 제로금리로 인한 시기에 대출을 통한 부동산 매입이 많았기에 현 금리인상에 따른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도 충격을 준듯 보입니다. 또한 고금리로 인해 대출을 통한 주택매입시 이자부담이 가중되어 부동산 구매수요가 줄어들었고 이는 부동산 시장의 가파른 하락세를 가중한 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은것은 대출 금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금리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금리라는 것은 예적금채권하는 사람들의 수익률이 좋겠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오른다면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부동산의 경우 한사람이 몇억씩 현금을 들고 있지 않다면 대부분 대출을 실행하고 이는 가계대출로 보이는데
만일 5억원의 부동산을 구매할경우 보통 5억을 다 현금으로 사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자산가들도 대출 60%혹은 그 이상 혹은 그 이하등의 대출을 실행하고 매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매수자의 입장에서 대출금이란 투자금이지만 이자라는 것을 납부해야 하며 이는 금리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이자라는 비용이 금리가 높아질 수록 커지기 때문에 다른 투자를 위한 자금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부동산의 거래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금리가 올라갈 수록 대출갚을 금액이 늘어나고 월마다 부담하는 것이 증가하기 때문에 삶이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부동산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대출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동산 매수 비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물건의 구매량이 줄어드는 것처럼 부동산도 비용이 오르면 매수 심리는 꺾이게 됩니다.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부동산을 매도하는 사람들은 더 가격을 낮추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동산의 시세는 하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