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이 축소가 되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미국 대통령의 의중대로 한미연합훈련이

축소가 되었던데 이것이

한국의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한미연합훈련의 축소와

    한국 경제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연합훈련이 축소 되어서

    한국 방위에 문제가 생기면 연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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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 자체가 경제에 즉각 큰 충격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미동맹이나 대북억제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 외국인의 투자심리 악화와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는 국가 신용등급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자극하여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먼저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리스크 판단 기준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화됩니다.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되면 한미 동맹의 균열이나 안보 공백으로 비쳐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지정학적 불아정성이 커집니다. 안보 불안이 가중되면 무디스나 s&p 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거나 위험성이 커지면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빌릴 때 더 높은 이자를 물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 자체가 한국 경제성장률을 직접적으로 크게 움직이는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이를 한미동맹 약화 또는 한반도 안보 불확실성 증가로 해석 하느냐 여부 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지정학적 위험이 커진다고 판단이 된다면 외국인 자금 이탈, 원화 약세 그리고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을 것 입니다.
    이에 훈련 규모가 아니라 이후 안보 공백 여부와 시장의 신뢰가 경제에 더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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