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차장 됐는데 하지 말까요…..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요리 동아리 차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걱정되고 괜히 더 잘하는 친구 자리 뺏은 느낌이고 제 꿈이 이쪽으로 진짜 정확하게 정해진 것도 아니어서.. 다른 친구에게 양보할까요…. 어떡해요ㅠㅜㅜㅠㅠㅠ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 1학년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런 기특한 고민을 다 하는구려 사실 그런정도의 책임감을 느끼고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차장 자격이 충분하다는 증거 아니겠소 나중에 커서 요리를 안 하더라도 누군가를 이끌어본 경험은 살면서 큰 재산이 되는법이니 너무 겁먹지말고 한번 부딪혀보는게 좋을듯싶소 잘하는 친구 눈치볼거없이 본인 소신껏 성실히만 하면 다들 인정해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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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등학생 나이에 뭐든 경험해보는 건 좋은 겁니다.

    막상 하면 적성에 맞아서 잘 할 수도 있죠.

    경험해보고 안맞으면 그 때 가서 차장에서 물러나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