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신랑이 저를 속였다는게 너무 분해요

저희는 우유대리점을 합니다

돈관리는 제가 하는데 사업자가 신랑이니깐 통장으로 거래하는것은 거의다 통장으로 들어오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돈이 들어오면 결재하고 정리하는 부분이라 꼼꼼하게 내역확인을 안했고요

마트 2 3군데 정도 한달에 각50만원 정도 되는 작은마트들을 현금받아서 어머니가져다 드리고 한군데는 형수통장으로 보낸마트는 8년정도 되었는데 4년째부터는 형수통장으로 이체를 받았다는 사실을 10월달에 알게 되엇습니다

저희가 초근 힘들어서 어머님께 1500만원정도를 빌려왔고요

알고보니 다 그돈들이 였고요

신랑이랑 시어머니는 1500만원이 전부라고 여지껏 자기돈이 더 들어갔다면 큰소리고 제가 형수통장으로 들어가고 있는돈은 모르는줄알고 신랑이랑 통화내역에 내가 모르게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어머니는 니가 돈을 안주면 100만원씩 적금넣는돈 대출해서 넣어야한다고하고 신랑은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챙겨줄거라고하고 이제 사람들 거짓말하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열심히 세아이들 키우면 내하고 싶은것도 하나도 안하고 억척같이 살아온 내자신이 밉기만하고 원망스럽네요

다행이 막내가 고3이라 그래도 조금만 더 참아야하나 싶다가도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딸 수능치고나서는 결단을 봐야할것같습니다 다들 왜그런생각을 하고 저를속이고 살았다는것도 치가 떨리고 자식들한테도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교육시켰는데

아빠라는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는것도 싫고

왜 그런행동을 했냐고 물어보니 모아서 주려고 했다는데

자기들은 계속 거짓말을 치고 있네요

형님도 자기는 모르는일이라며 연관짓지말라고 시침이때고 어머님은 형수 모르다고 얘기했다고 하니 형수통장으로 들어가는돈은 몰라야한다고 작당하고 이런사람을 믿고 살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신뢰도 믿음도 다 깨어져버렸으니깐요

여지껏 친정엄마도 이모돈으로 사업을 키워왔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 지속이 되었다는 것은

      질문 하시는 분에게 많이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굉장히 화가 나고

      분에 못 이길 거 같은 데 천사시네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야기 해 달라고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논하고 작성자님을 속인것은 잘못한 일입니다.

      신뢰가 깨진것에 대한 책임은 모두 시어머니와 남편한테 있습니다.

      관계회복이 어려울듯 하니 작성자님의 살길을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