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이랑 논알콜은 이름이 한 끗 차이라 헷갈리기 쉽지만, 사실 알코올이 아주 조금이라도 들었느냐 아니냐가 핵심이에요.
무알콜은 말 그대로 알코올이 0.00%로 아예 없는 걸 말해요.
그런데 논알콜은 1% 미만의 아주 미세한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논알콜 맥주가 더 맥주 맛에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 맥주처럼 발효 과정을 다 거친 다음에 알코올만 나중에 뽑아내는 방식을 주로 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맥주 특유의 향이나 풍미가 더 잘 남아있는 거죠.
술을 아예 못 드시는 상황이거나 임산부라면 0.00%라고 적힌 무알콜을 고르시는 게 가장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맛을 중시한다면 논알콜이 더 만족스러우실 거고요.
평소 취향이나 상황에 맞춰서 잘 확인해 보고 골라보세요!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리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