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순장은 사람이 죽을때 다른사람도 함께 묻었던 장례 풍습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생각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그런 장례를 하게 되었는지 배경과 어떤사람들이 순장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