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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객확인재이행 확인하는데 비밀번호 요구가 맞는건지?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s저축은행 고객정보확인 재이행시기와서 진행하는데 신분증 촬영하고 다른은행계좌번호까지는이해가되는데 비밀번호까지 누르라고하네요 왜다른은행 비밀번호까지 누르라고하는거죠 이번이 이런경우 이은행만 그러네요 처음이기도하고 정상진행해도 될까요 대표번호로 확인은 했는데 규제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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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고객 정보 재확인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드문 일이며, 이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것은 보안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왜 비밀번호가 필요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해당 은행에 비밀번호 요구의 이유를 명확히 문의하고, 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에 절차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은행의 절차와 비교하여 특이한 점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밀번호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며, 의심이 들면 절차를 중단하고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은행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확인하는 곳도 있습니다

    • 물론 개인정보 민감한 이슈 때문에 1원이체나 다른 방법으로 이행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 모두 암호화되어 확인하기 때문에 정보가 털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은행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보안상의 위험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은 고객의 다른 은행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러한 요구는 피싱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밀번호는 개인의 금융 보안의 핵심이므로 절대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도 본인인증을 위해 다른 은행 계좌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해당 은행의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불안하시다면 다른 본인확인 방식이 있다면 이를 이용하시는게 좋으며, 은행 창구 등을 방문하셔서 직접 대면으로 본인인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은행에서 고객정보 확인을 위한 재이행 과정에서 다른 은행 계좌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정보 확인이나 본인 인증 과정에서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번호 제공은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은행 계좌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비밀번호는 개인 정보 보호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금융기관은 이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요구가 진짜인지 의심스러울 경우,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절대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제공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은행 시스템접근하여 본인계좌 여부 확인을 위한 취지 같긴한데 비밀번호 보통 앞 2자리만 넣게 하지않나요?

    4자리 다 넣는 경우는 저도 처음봐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 고객확인재이행 확인하는 것에서 비밀번호 요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도 다른 은행 비밀 번호를 누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라면 바로 따라하지 마시고 가능하시면

    이용하시는 은행 지점에 방문해 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객정보 확인 재이행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요구받는 상황은 매우 이례적이며, 일반적인 금융 거래에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보안상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은행 계좌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더더욱 비정상적인 절차로 보입니다.

    보통 고객정보 확인 재이행 시에는 신분증 확인, 계좌번호 확인, 연락처 갱신 등의 절차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비밀번호는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정보로, 금융기관은 이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고객 본인만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이며,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보안상의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의 고객 서비스 대표번호로 확인하셨다고 해도,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이 규제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 설명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금융 규제에서는 비밀번호를 직접 요구하지 않습니다. 금융 기관에서 고객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해킹이나 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은행 비밀번호까지 요구하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요청입니다. 은행이 고객정보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나 계좌번호를 요구할 수 있지만, 비밀번호는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으며, 피싱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번호로 확인했다 하더라도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고, 다른 경로를 통해 다시 확인하거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