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마다 믿음의 방식과 전통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다 우는 분들이 있는 건 꼭 그래야 해서가 아니라, 기도하면서 감사하거나, 힘든 일을 떠올리거나, 마음이 벅차서 감정이 북받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용히 기도하는 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천주교에 대해 "마리아를 믿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는 천주교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다만 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존경하며 기도를 부탁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교회(개신교)와 천주교는 같은 예수님을 믿지만, 예배 방식이나 전통, 성인에 대한 이해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서로의 믿음을 존중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