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장바구니 물가 체감 많이 되시나요?

예전에는 마트나 시장에 가면 필요한 것들을 크게 고민 없이 담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몇 가지만 사도 금액이 꽤 크게 나오더라고요.

특히 과일, 채소, 고기, 계란 같은 기본 식재료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외식을 줄이려고 집밥을 해먹으려 해도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생각보다 절약이 잘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요즘 장 보러 가면 한 번에 보통 얼마 정도 쓰시나요?

식비 줄이는 방법이나 가성비 좋은 식재료, 자주 해먹는 집밥 메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장바구니 물가는 많은 분들이 체감할 정도로 부담이 커진 편입니다. 특히 과일, 채소, 계란, 고기처럼 자주 사는 기본 식재료는 가격 변동이 크다 보니 몇 가지만 담아도 5만 원에서 10만 원 가까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비를 줄이려면 먼저 일주일치 식단을 정해두고 장을 보는 것이 좋고, 고기는 대용량으로 사서 소분 냉동하고 두부, 계란, 콩나물, 양배추, 감자, 냉동채소처럼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를 자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집밥 메뉴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카레, 볶음밥, 제육볶음, 계란말이, 두부조림처럼 한 번 만들면 2~3끼 이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무조건 싼 것만 찾기보다는 버리는 식재료를 줄이는 것이 실제 절약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장보기 전 냉장고 확인부터 습관화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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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저는 주로 제가 시장을 가고 장을 보러 다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물가의 움직임이 체감이 되는데

    계속해서 꾸준하게 야금 야금 물가가 오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본적으로 먹는 식빵, 계란, 우유, 식용유 등의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식재료가 전체적으로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떨어진것을 찾아보고 사서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오이가 개당 1200원 1000원이었지만 지금은 15개에 만원도 안합니다 무료배송도 해주는 가격인데도 말이죠

    계란도 조류독감 살처분해서 많이 올랐다고는 하나 노브랜드매장가면 8천원대입니다 쿠팡은 7천원대가 나왔고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마트에서 장보는 비용이 7만~10만 원을 쉽게 넘는 현실에서, 식비 절약을 위해 냉장고 속 재료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기록하고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짜 중복 구매를 막는 ‘냉파’ 습관을 권장합니다. 또한, 대형마트보다는 마감 할인 시간대나 동네 중소형 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두부, 계란, 콩나물, 팽이버섯, 냉동 대패삼겹살 같은 저렴하면서 영양가 높은 재료들을 이용해 백종원식 대패삼겹 두부조림, 계란말이, 콩불 등 가성비 좋은 집밥 메뉴를 만들어 식비를 절반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