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퇴근하고 동대문 놀러가는데 맛집 추천요!
동대문 오랜만에 가려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랴요!
노포 느낌도 좋고 고기도 좋아여 ㅎㅎ
구경거리도 추천해주심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랜만에 동대문 나들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고기를 좋아하시고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만족하실 만한 맛집과 구경거리를 정리해 드릴께요.
1. 백제정육점 (육회 & 차돌박이)
동대문과 종로5가 사이 골목에 위치한 전형적인 노포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양념된 육회와 차돌박이를 함께 구워 먹거나 쌈을 싸 먹는 방식이에요. 푸짐한 양과 세월이 느껴지는 투박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2.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등)
동대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노포 성지입니다. 양은 대야에 담겨 나오는 닭과 직접 배합해 만드는 다진 양념 소스가 일품이에요.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까지 넣어 먹으면 고기만큼 든든합니다.
3.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 (호남집, 전주집 등)
닭한마리 골목 바로 옆에 연탄불에 구운 생선 냄새가 진동하는 골목이 있습니다. 고기 구이는 아니지만, 노포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기름기 쏙 빠진 생선구이와 불고기 백반을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구경거리 & 코스 추천#
1.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노포 골목과는 180도 다른 미래적인 건축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전시를 보거나, 밤에는 건물 주변의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2.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동대문역 근처에 있는 이곳은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레트로한 장난감부터 최신 문구류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 '어른이'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3. 청계천 산책 & 광장시장
맛집 골목에서 배를 채우고 청계천을 따라 쭉 걷다 보면 광장시장까지 연결됩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구경하며 2차로 빈대떡이나 마약김밥을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동대문에 중앙아시아 거리가 있는 거 아시나요?
중앙아시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몇 있는데 저는 그 중에 그랜드사마르칸트라는 식당 추천드립니다.
생소할 수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동대문 가면 한 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입니다.
메뉴는 소고기스프, 양갈비 바베큐, 샤슬릭 추천드립니다.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두 곳을 추천해요. 백제정육점은 육회와 차돌박이 조합으로 정말 유명한 노포예요. 술 한잔하기 딱 좋은 분위기라 추천해요. 그리고 송정식당은 연탄불에 구워주는 불꼬지백반이 별미인데, 정겨운 노포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다 먹고 나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한 바퀴 둘러보시면 야경이 정말 멋져요. 근처 흥인지문공원 성곽길을 따라 조금 걷거나, 청계천 산책로를 가볍게 걸으면서 소화 시키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랜만에 동대문 나들이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노포 느낌과 고기를 좋아하신다니, 딱 맞는 맛집 몇 군데 추천드릴게요.
1. **을밀대**
오래된 평양냉면과 함께 고기 메뉴도 인기 있는 곳이에요. 깔끔한 맛과 전통이 살아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2. **장수촌**
1960년대부터 이어진 전통 돼지갈비집이에요. 숯불구이로 고기 맛이 정말 풍부하고 양도 푸짐해서 고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3. **동대문 엽기떡볶이**
살짝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으로 쇼핑 후 입맛 돌리기에 딱 좋아요.
4. **광장시장**
비록 동대문 안은 아니지만 근처 광장시장은 전통 시장의 먹거리 천국이에요. 빈대떡, 마약김밥, 순대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기실 수 있어요.
구경하실 곳으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가 요즘 핫플이고, 저녁에는 야시장도 활기차서 쇼핑과 문화 체험 모두 가능해요.
동대문에서 맛있는 고기 드시고, 전통시장 구경도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