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만나자는 지인이 있는데 너무 일방적인 약속이라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까요?

명절에 얼굴을 보자고 하는 것은 고맙기는한데

약속시간을 언제로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할테니 그때 만나자

이런식입니다

저도 개인일정이 있는데

그 사람 한명 보기 위해서 시간 계획을 못짜는 것은 솔직히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맙기는한데 일방적인 약속시간이 조금 그렇습니다

가장 현명한 대처는 무엇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념이 조금 부족한 친구로군요.

    그럴 때 님이 먼저 선수를 치고 나가야 합니다.

    즉, 님이 편한 시간을 대면서 "나 그날은 2시에서 4시 사이에만 약속 잡을 수 있어. 나머지 시간에는 누가 오기로 했거든."

    하고 먼저 선점을 잡아버리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두리뭉실하게 약속 잡으면 먼저 선수치면 그만입니다.

    "누구야~ 언제 볼까? 나 명절에 무슨 일 있어서 언제 시간되는데 넌?" 아님 "누구야 나 일정생겨서 이번 명절엔 못보겠다 다음주에 전화할게" 미리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요?

    안올지도 모르는 전화를 찜찜해하며 명절연휴를 보내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네요~~~ 일방적이라 생각되셨으면 깔끔하게 시간 약속을 정해 잡든 취소하든 빨리 정리하셔요~~ 물어보심 될거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 미리 본인 시간대를 말해 주는 것도 방법 입니다. 미안 하지만 나는 추석 명절에는 안되고 그 다음날 저녁에만 시간이 된다 다른 날은 안되니 미리 알려 달라고 통보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서로 오해도 줄어 들 것 입니다.

  • 질문자니의 일정을 알려주고... 나 이대로 움직이니까 참고해서 연락해라...이러면 됩니다. 이런 작은 것에도 과하게 고민하는 것은 버릇이되면 신경과민이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정확하게 말을 전해야 할 것 같아요. 추석에 미리 계획한 일정이 있어서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두리뭉실한 친구의 약속

    매사에 확실한 님과 대조되는

    성격을 가지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경 크게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덯게 대처 하냐면요

    만약에 전화가 오면

    어 ㅇㅇ야 어덯게 하지 안그래도 니가 전화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친척분이 오신다고해서 나가기가 힘들것 같네

    그라고 님도 둥실하게 말하는겁니다

    나중에 연휴 끝나고 전화할게

    라고 사이다 답변을 날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 늘 같은 패턴이라면 이번 명절엔 솔직히 일정이 어렵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매번 비슷한 방식의 약속은 서로에게 피로감만 남길 수 있으니 이번엔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본인 시간을 지키는 게 현명한 선택이에요

  • 지인이 답을정하고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조금 생각해보시고 답을하셔야겠네요

    만날수있다고 생각을하고 그때나오라고 하니까요

    정확히 의사표현 하셔야 나중에오해가없어요

    일정이있다 상황얘기하시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 일정이 있을 수 있어서, 미리 정하고 싶다고 말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상대가 둔감한 성향으로 보이는 만큼 원만히 이야기하면서, 조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명절에 만나자는 지인이 일반적으로 약속을 잡으셨다면 추석이고 해서 가족들이랑 약속이 잡혀있다등으로 이야기 하시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될부분인것 같습니다.

    칼들고 협박을 한다거나 질문자님 직장 상사거나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렇게 어려운 고민도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