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남편이 명절이라고 지인을 명절내내 상의도 없이 사람을 초대하네요
아무리 명절이지만 사람 오면 뭐라도 대접해야
하고 여자가 신경써야 되는 부분인데
시댁식구도 아니고 지인을 말도 없이 초대하고
술상봐딜라 그래서 봐주고 얘기하다가
이제 다 갔네요. 명절은 이래저래 힘든 날이네요
일방적인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이런 일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서 자기 의사표현을 안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님이 티안내고 묵묵히 상을 차려주고 싫다 내색 안하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그러나봐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대접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항상 대접을 받고살 수는 없죠. 그러니까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라고 하는겁니다. 누구 한명 일방적으로 대접받으면 불공평하니까요. 확실히 이야기를 하세요. 님의 친구 말없 초대한다고 남편이 술상봐줄거 아니잖아요?어디 주막 주모도 아니고 술상봐와라 하면 아무때나 상차려오는게 아내의 역할인가요?그러지 말라고 확실히 얘기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신혼초에 남편이 친구초대하는 일이 많았는데
초장부터 싫다고 딱 잘랐더니 지금은 집으로
친구를 데려오지는 않아요.
뽀얀굴뚝새님께서 남편분이 그러실때 허용해주니
습관이 됐나봐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세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건 정말
안좋은 상황이예요.
님께서 고민할 정도라면 고쳐야 할 문제네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저빌98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저희 집도 유사한 경우라서 더 공감이 되네요 일방적인 사람에겐 역지사지의 자세가 무척 중요합니다 저도 몇번 똑같이 해줬더니 그때부턴 좀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