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절이지만 사람 오면 뭐라도 대접해야
하고 여자가 신경써야 되는 부분인데
시댁식구도 아니고 지인을 말도 없이 초대하고
술상봐딜라 그래서 봐주고 얘기하다가
이제 다 갔네요. 명절은 이래저래 힘든 날이네요
일방적인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