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일 시어머님이 뱁사주신다고 오라하는데 부담되네요

남편생일이에요 그냥 우리가족끼리 먹고 축하하고 싶은데 어제부터 전화오셔서 남편 밥사주신다고하시네요 차가지고 가야해요 귀찮네요

남쁜 며느리죠

왜 부담되고 싫은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이 생일인데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는것 부터 완전 아니죠

    그럴거면 남편이 미리 알아서 부모님 보고 오던지 했어야지

    남편더러 당신 가족 문제는 직접 해결 하라고 하세요

    당일에는 계획이 있어서 못가고

    다음 주말이나 이런때 찾아 가겠다고 하던지

    첨부터 남편이 알아서 잘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기질 않을텐데

    사실 저도 그렇지만 항상 욕을 먹고 나야 해결을 하는게 문제에요

  • 시어머니가 부담스러운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죠. 너무 편한건 남편만 그런거구요. 남편도 장인, 장모님 어려워하는건 똑같은데요. 그래도 같이 먹자고하셨다니 다녀오세요. 남편 생일인데 그정도는 해줘야죠.

  • 윗분말씀처럼 고부관계가 참 어려운거같긴해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계속 봐야하는 사이니 맛있는거 먹는다 생각하구 후딱 다녀오시는게 어떨까요! 어짜피 가야한다면 마음이라도 좋게먹구 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누구나 같은 마음일수는없어요

    고부관계는 답이없조 ㅜㅜ

    그래도 맛있는거 사주신다니

    맛있게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