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인의 생일에 초대받지 않았을 때 꼭 같이 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남편이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하면 당황스럽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더 망설여질 수 있죠.
꼭 정해진 답은 없지만, 보통 이런 경우 초대가 따로 오지 않았다면 배우자가 혼자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 지인이 부부동반을 원했거나, 평소 가족끼리 자주 만나 친분이 깊다면 자연스럽게 함께 가도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갑작스럽게 참석하게 되어 선물이나 현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차라리 다음번에 더 편한 자리를 만들어 인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남편과 솔직하게 이야기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거예요. 꼭 함께 가야 한다고 부담 갖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