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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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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생일에 초대 받지 않았는데 배우자가 가면 같이 가는 게 맞는 걸까요?

남편이 느닷없이 오늘 저녁에 지인 생일이라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가려면 선물도 준비해야 하고 선물 못하면 돈이라도 얼마 줘야 할 거 같은데, 부부동반이 아닌 거 같은데 가자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저도 아는 사람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꼭 같이 가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초대를 직접 받지 않았다면 꼭 함께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상대가 부부 동반을 염두에 둔 자리인지 먼저 남편이 확인하는 게 좋아요.

    분위기나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갑작스러운 동행은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담스럽다면 “이번엔 당신만 다녀오라”고 자연스럽게 말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대신 마음이 쓰이면 간단한 선물이나 메시지를 전하는 정도로도 예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생일 받는 입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면 좋긴 하죠. 보통은 배우자라도 응해주실겁니다. 선물은 돈 보다는 가볍게 빵집에서 빵 몇개 사서 들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친한 사람도 아니고, 그정도로 성의만 표시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작성자님께서 불편하시면 굳이 안가셔도 될거 같아요

  • 초대받은분께 와이프도 같이 가도 되는지 먼저 물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수에 따라 음식의 양등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선물은 잘 고르면 되겠습니다

  • 아시는 분이면 따로 연락해서 남편에게 얘기 전해 들었다고, 생일 축하한다고 얘기하시면서 생일 파티에 신랑에게 선물 보내겠다고 얘기를 하세요~그러면 그쪽에서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면서 님의 참석을 원한다면 남편이랑 같이 오시라고 얘기를 하겠지요.

  • 생일이면 좋은일인데요. 같이 가셔서 축하해드리면 좋죠.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아는 사이면 가셔도 좋을거같은데요. 그래도 선생님이 가시는게 꺼려지시면 안가시는게 맞겠죠. 가는 건 문제가 없지만 선생님에 기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남편 지인의 생일에 초대받지 않았을 때 꼭 같이 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남편이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하면 당황스럽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더 망설여질 수 있죠.

    꼭 정해진 답은 없지만, 보통 이런 경우 초대가 따로 오지 않았다면 배우자가 혼자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 지인이 부부동반을 원했거나, 평소 가족끼리 자주 만나 친분이 깊다면 자연스럽게 함께 가도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갑작스럽게 참석하게 되어 선물이나 현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차라리 다음번에 더 편한 자리를 만들어 인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남편과 솔직하게 이야기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거예요. 꼭 함께 가야 한다고 부담 갖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