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절날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나메세지로만 안부를 전하는 경우?
명절날 친인척들을 만날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냥 외부에서 알게된 사이라면 간단한 추석 인사라도 충분할지 몰라도 친인척의경우는 좀 너무 간단하면 정없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위 상황 어쩔수 없이 메세지로 명절 인사를 해야할경우 어떻게들 인사말들을 남기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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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직접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해서 덕담도 나누고 그간 사정도 이야기 하고 그렇게 끝내면 되더라구요. 더할것도 없구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 내가 성의를 표하는 경우라면 메세지를 받게되면 더 성의 없게 보일 수 있지만 내가 그렇지 않으면 보통 방법에 구애받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 저같은 경우 메세지 보다 직접 전화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실 1년에 한번도 만날까하는 사이인데 전화로 목소리라도 들어야 될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