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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의 개념은 몇 비트부터 시작하고, 가정용 게임기에 넣는 메모리는 몇 비트부터였나여?

비트의 개념은 몇 비트부터 시작하고, 가정용 게임기에 넣는 메모리는 몇 비트부터였나여? 1세대 콘솔이나 최초로 비트 개념을 도입한 게임 기계는 몇 비트부터 시작했나요? 이전의 퐁 등 아타리 초창기 게임은 어떤 방식이었나여? cpu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알고 있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트는 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 폭(자릿수)을 뜻해요. 그래서 사실 '몇 비트'라는 표현은 프로그램 가능한 CPU가 기기에 들어간 뒤부터 의미가 생깁니다.

    퐁이나 초창기 아타리, 마그나복스 오디세이(1972) 같은 1세대 기기는 CPU 자체가 없었어요. TTL 같은 개별 논리회로(하드웨어 배선)로 공을 튀기고 점수를 세는 방식이라, 회로 자체가 곧 게임이었죠. 그래서 여기엔 '몇 비트'라는 개념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가정용 게임기에 마이크로프로세서(CPU)가 처음 들어간 건 1976~77년의 페어차일드 채널F, 아타리 2600 세대인데 둘 다 8비트였어요. 이후 8비트(패미컴)에서 16비트(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 32/64비트(새턴, 플스, N64)로 넘어가면서 그 유명한 '비트 경쟁' 마케팅이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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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처음 게임기들은 지금처럼 CPU와 메모리를 넣고

    게임을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였어요

    아타리의 퐁 같은 초창기 게임은 게임 하나만 작동하도록 만든

    전용 회로 방식에 가까웠어요

    우리가 말하는 8비트, 16비트 게임기 개념은 1980년대

    닌텐도 패미컴 같은 기기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졌죠

    참고로 비트 수는 메모리 용량이 아니라 CPU가

    한번에 처리하는 데이터 크기를 뜻해요

    그래서 8번비트라고 해서 메모리가 8비트라는 의미는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