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회의에서 국경선을 정했는데 이 과정에서 지리적 문화적 요소는 무시되었어요.
그 결과 아프리카의 국경선은 자를 대고 그은 것처럼 직선으로 설정되었죠. 이렇게 직선으로 그려진 국경선은 원주율에 맞지 않는 곡선이나 자연 경계를 무시하고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 단순하게 그려졌기때문이에요.
이로 인해 많은 민족과 부족이 인위적으로 나뉘어지거나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의 국가에 포함되기도 했어요. 이런 상황은 지금도 아프리카 국가들 간의 갈등이나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