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리터 생수를 종이컵으로 1잔 마시고 3일 방치중인데 세균이 득실득실할까요? 버리는 게 좋겠죠?

손님왔을 때 생수를 드리려고 사왔다가 춥다고 해서 물을 끓여서 주니 생수를 마시지 않게 되네요.

생수는 한번 따면 세균덩어리라고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실내온도가 높지는 않지만 3일 지났으면 버리는 게 낫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수가 공기 중에 오랜 기간 노출이 되었다면 아무래도 먼지 같은 지저분한 것들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음용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침이 닿았던 건 세균 번식이 금방 이루어져요. 특히 상온에 있었던 건 온도가 높아서 더 상하기 쉬우니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생수 개봉 후 실온 보관 시 1~2일 내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3일이 경과 했다 라고 해도 지금은 겨울철 이기 때문에 마셔도 괜찮습니다.

    물을 끓여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단, 여름철 이라면 폐기 해야 합니다.

  •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입을 대고 마신 것도 아니고 종이컵에 따른 것이니 말이죠 너무 걱정이 된다면 그 물로 차를 만들어서 드시는 거 추천드리며 어느정도 세균에 영향은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실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생수 3일정도는 괜찮아요 요즈음 날씨가 춥기 때문에 그냥 마셔도 됩니다 여름에는 않되지만요 겨울철에는 마셔도 이상은 없을듯합니다~~

  • 생수는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공기 중의 미생물과 결합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입을 직접 대지 않고 컵에 따라 마셨더라도, 개봉된 상태로 상온에서 3일이나 방치되었다면 이미 세균 수치가 식용 적합 기준치를 훨씬 초과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지금 날씨도 그렇고 생수를 3일 정도 보관했다고 해서 세균이 득실거리지는 않습니다 오픈한 생수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여름철에 더욱더 그럴 거고 보관 환경이 좋지 않으면 세균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 뚜껑을 닫아 놓은 상태에서 3일 정도 지났다고 세균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 생수 개봉하고 3일 정도 지났으면 마시지 않고 버리는게 안전합니다. 생수는 한 번 따면 세균덩어리까지는 아니지만 공기 중 세균이나 병 입구 접촉 세균이 발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직접 입을 가져다 댄 것이 아니라 종이컵에 따라으면 사람 입 안에 있는 세균은 들어가지 않아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생수는 뚜껑만 열린 상태에서 입 대지 않으면 2~3일 이내 소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수는 개봉하는 순간 공기, 컵, 입 주변 세균이 들어갈 수 있고 종이컵에 따랐다면 역오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내온도가 낮아도 3일 방치는 세균 증식 위험이 있습니다. 냄새나 탁함이 없어도 안전핟고 볼수는 없습니다.